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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일 밤마다 잠들기 전에 보는 영상입니다.

위닝일레븐 광고네요.ㅋㅋ


영상이 짧으면서도 구조가 탄탄하고 보여줄 것은 다 보여주는 등 굉장히 잘 만들어졌습니다.

한 남자가 무슨 이유로 과거로 타임리프하여 친구들과 위닝을 하며 밤새고 놀던 시절로 돌아가는데,

처음에는 어리둥절했다가, 지금은 잊어버린, 한 때는 익숙했던 풍경에 다시 녹아드는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멍해있다가 천천히 웃는 배우의 연기가 너무 좋습니다.ㅋㅋㅋ


전 위닝은 잘 안했지만 이런 식으로 놀았던 시절이 있어서 너무 와닿네요.

분명 같은 추억을 가진 아재들이 많이 있겠죠!

저도 그리웠던 시절로 잠시 돌아가 친구들과 이런 식으로 다시 떠들면서 놀아보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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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추억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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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염~ 방가방가~ 오랜만입니다.

블로그 방치 플레이 중입니다. 헉헉...

슬슬 몸이 달아올랐으니 블로그 해봅니다!!


ㅋㅋㅋㅋ 농담이고,

요즘 애니도 잘 안보고 그냥 바쁘게 지내다가

최근에 단간론파3를 봤는데, 잼나서요. 감상글좀 써볼려고요!!


평소처럼 트위터에서 주절거릴까 하다가 블로그에 적기로 합니다.



─단간론파 시리즈는 사실 해본적 없습니다. 네, 네타만 본 네타충입니다.

그래도 이번 3편은 접근성이 좋은 애니라서 처음부터 보고 있네요.


요즘 오리지널 애니가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감상하는 것으로 치자면 오랜만에 오리지널, 거기다 스릴러 느낌이 나는 작품이네요.


전 이 점이 굉장히 마음에 드는데, 보통 슈타게라던가 다른 스토리가 흥미진진한 작품이 애니화되면

꼭 감상글에 댓글로 스포일러하는 색희들이 붙거든요.

예를들어 요즘도 방영중인 리제로의 경우, 라노베 원작이다보니

애니만 보며 감상을 적는 사람들 댓글로 

"사실 저 캐릭터는..."

같이 제딴엔 스포일러 안한다고 하지만 이미 잔뜩 스포일러인 글을 싸질러놓는 경우가 많잖아요.


하지만 오리지널 스토리면 그렇게 하고 싶어도 못하죠!

게다가 이런 작품을 접하면 일단 스포는 위키같은데 가서 다 본 다음에 마음 놓고 감상하는 얌체족들이 은근히 많은데 그런 꼴도 보지 않을 수 있어 속이 시원하네요.ㅋㅋ


한 주 한 주 스토리 진행을 순수하게 즐길 수 있다면 그게 최고겠죠.



─해서, 전 지금 미래편 2화, 절망편 1화까지 본 상태입니다.

미래편은 2편 이후의 스토리로 데스게임이 진행되는 스토리이고, 

절망편은 2편 이전의 과거로 그들이 왜 타락(?)하게 됐는가 하는 스토리죠.


일단 흥미진진한건 역시 데스게임이 나오는 미래편입니다.

1화부터 주요인물이 죽고, 2화 마지막에 팬들 멘붕시킬 전개를 하는게 역시 이 시리즈구나 싶은데.


절망편이라 같이 보다가 문득 어라? 싶은 구석이 있더군요.


다른게 아니라 미래편 1화에 죽은 유키조메 말인데요, 절망편에서도 주요인물로 나오죠.

절망편은 그녀의 학생들이 절망 사이드로 가는 과정을 그린다고 했는데

그런 흐름으로 보자면 그 선생이었던 유키조메도 절망 사이드일 가능성이 생기지 않나, 싶더군요.


다시말해 미래편 범인이 유키조메고, 처음에는 죽은 척하고 숨었다던가

미래편과 절망편이 번갈아가며 진행되다 미래편, 절망편 각각 마지막에 큰 비밀로 그런 사실이 밝혀진다던가

그런 전개가 될 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뭐, 그냥 느낌이에요.ㅎㅎ

이런 추리물은 뭐라고 할까, 철저하게 분석하며 보는 것도 좋지만 저같이 가벼운 사람은 그냥 감으로 맞추려는 경향이 있죠.

그래도 그럴듯하지 않나요, 절망편과 미래편이 번갈아 진행된다는 의미에서 보면.(...)


나중에 감이 맞으면 여기도 성지가 될 수 있을까요!

그래서 블로그에 써봤습니다.ㅋ 최근에 글 안쓴지 오래되기도 했고.


요즘은 와우 군단 업데이트가 코앞이라 매일 와우하고 있네요! 이런 와창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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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단간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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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늘은 오버워치 발매 기념으로 이 사람이 블리자드 게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열변을 토할까 생각했었는데, 한 A4용지 한 장만큼 쓰다가 갑자기 딴 생각이 들어서 다 지우고 이 이야기를 합니다.
아, 제목은 안 바꿀께요.ㅋㅋㅋㅋㅋㅋ

최근에 취미는 침대에 누워서 유튜브로 이런저런 짧은 영상들을 찾아 보는겁니다.
그러던 와중에 아재답게 추억의 아재게임 영상을 보는데,

갑자기 창세기전3 파트2 스토리에 팍 꽂혀버린 겁니다.

그 중에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바로 저 장면.
베라모드(男)가 자신의 전생(女)을 기억해내고 사랑하는 사람(男)의 시신을 다시 찾고,
그를 죽게 만든 자신의 스승(女)을 용서 못하는 동시에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장면.

...스토리가 미쳐도 곱게 미칠 것이지, 대체 어떻게 하면 저런 장면이 나올 수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쌓아온 복선과 배경음악, 그리고 성우의 열연으로 굉장한 명장면이 탄생했다고 생각... 합니다.

창세기전 전체를 놓고 봤을때 창3 파트2는 망작이라고 생각하지만
창3 파트2 하나만 두고 봤을 때 스토리는 좀 높게 평가해 줄 수 있지 않나 싶네요.

저 시절의 게임들은 하나같이 다 재밌었는데요.ㅎㅎ
아, 이것도 내가 아재여서 드는 생각인가...


이렇게 적고 보니 또 재밌네요.ㅋㅋㅋ 한동안 고전게임 얘기나 해볼까요?
좀더 블로그 활동을 열심히 하고 그래야 겠습니다. 그래야 재밌을 거 같네요. 의욕도 생기고.

아, 그리고 제 의욕을 위해서라도 덧글좀.ㅠ 트위터에 비해 너무 심심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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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베라모드, 오토코노코, 창세기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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