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이거 데자뷔...

 

아래 보시면 아시겠지만 2020년 한 해 마무리 글을 쓰고 그동안 블로그 글 하나도 갱신 안해놓은 리엽입니다.

그동안 뭐했냐고요?! 그냥 놀았죠!ㅠㅠ

이러면 안되는데...

 

블로그에 와주시는 분들이 아직 계신지 모르겠지만

블로그는 일단 일기장을 대신해서 쓰는 느낌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하고 운동하고 바쁘다고 전~혀 신경을 못썼네요ㅋㅋ

 

일단 21년에 한 일들을 떠올려보면...

말딸 하고, 버튜버 보고, 이터널 리턴 하고, 건프라 만들고...

 

음, 그래도 몇 번 정도 블로그로 감상을 써볼까~ 했던 건들이 있었는데 결국 그냥 넘어갔네요.

코로나때문에 어디서 놀지도 못하고 무미건조하게 지냈던 21년입니다.

22년에는 코로나 위험이 좀 줄어들고 블로그에 감상 쓰고 싶은 경험이 좀더 많았으면 좋겠네요ㅎㅎ

 

과연 어떨지, 여하튼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2년에 다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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