뿜었음.(중반 이후를 보세요)



노래는 파스의 성우인 미즈키 나나. 제목은 '사랑의 억지력' 입니다.
그래서인지 노래 분위기가 나노하같다고들 하네요.

니코니코에서 이 동영상을 봤을 때, 댓글로 '코지마 히데오 끝났다~' 라는 글이 있었는데 심히 동감했습니다.
코지마, 러브 플러스가 나왔을 때 (같은 코나미로서)적극적으로 밀어줬다는 소리도 있었는데...
설마 아이마스나 보컬로이드같은 것을 구현하려고 할 줄이야.

뭐, 언제까지 옛 스타일을 고집하지 않고 유행을 따라가는 모습을 보면 기대반 불안반 이네요.
실제 게임에서 메탈기어로 보컬로이드를 만들 수 있다네요. 스토리는 괜찮은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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