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아시모프의 단편소설 '최후의 질문' 입니다. 어느 분이 번역한 것을 구했네요.
읽고 어떤 종류의 감동을 느꼈기에 올려봅니다.
미래와 우주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멋진 SF군요.


'만담의 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멋진 사업 아이템이 떠올랐습니다  (8) 2010.03.19
사자 크리스티앙  (6) 2010.02.23
흔히 있는 일  (12) 2009.10.31
우체통에서 녹은 4000골  (6) 2009.10.24
정글북  (8) 2009.07.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