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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근데,
이카무스메에서 애들이 이카쨩 따돌리는거 너무 심하지 않음?

케로로에서 나왔던 것처럼 그냥 대놓고 괴롭히거나 때리는 거면 개그로 볼 수 있는데,
집에 들여보내주지도 않고 매일 텅 빈 가게에 방치해놓고, 이카쨩은 혼자서 침략놀이~ 같은 거나 하고.
오프닝에서 매월 생일파티(...)를 다른 사람없이 사나에와 단 둘이서만 축하하는 모습도 왠지...

뭔가 괴롭히는게 리얼하단 말이죠. 이카무스메가 불쌍해...
엔젤비츠에서도 천사가 이런 식으로 괴롭힘 받았죠. 요즘은 또 이런 방식으로 모에를 얻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그게 귀여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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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워낙 게임을 좋아하는 타입이라
사실 블로그에도 게임 이야기를 많이 적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요즘 게임 할 시간이 영 없으니 적지를 못 하겠고, 애니나 만화 이야기만 적으니 뭔자 부족한 느낌이고.

트위터에 블로그에 적은 이야기가 없다고 푸념하니 마키비님이
'그럼 숨겨진 취미인 그라비아 감상 이야기를 쓰세요'(...)
라고 하셨죠.

하지만 그냥 아... 좋구나, 하고 감상할 뿐인데 적을게 뭐가 있겠습니까.OTL
그라비아는 아니지만 이런 사진을 찾아내고 좋아하는 정도의 취미가 있습니다... 아래의 움짤이에요.



─이전에 말한 나루토밋스톰2가 발매됐지요.
이 게임은 정말, PS3의 성능으로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를
그리고 나루토라는 작품을 얼마나 멋지게 표현할 수 있는지를 극도로 잘 보여줍니다.

이 블로그에서 영상을 올려놓은게 있습니다. 한 번 꼭 보시길 추천.
특히 나루토VS페인과 사스케VS이타치가 대박 멋져요.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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