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기 하루 전,
변기가 막혀서 고생했습니다.

민간(?)에 전해내려오는 방법을 총동원했지만 뚫리지 않더군요.
덕분에 오전내내 넘쳐흐르는 변기를 지켜봐야 했습니다.OTL

거기다 감기까지 걸려서 열이 나 몸이 무겁네요.
또 컴퓨터가 아침에 맛탱이가 가서 고장난 줄 알았습니다.
아직도 고쳐진 것은 아니여서 언제 폭발할 지 불안하기 그지없네요.


그래도 괭이갈매기 울 적에 Ep4를 구해서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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