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보고 한가지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나는 지금껏 메탈기어 솔리드가 훌륭한 작품이여서 좋아했던 것이 아니라,
메탈기어 솔리드만큼 나를 두근거리고 흥분시키는 작품은 없기 때문이란 것을.


멈출 수 없는 흥분을 통해 살아있다는 감각을 느낍니다.
아아, 이 느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Flash]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86398620080516140742&skinNum=1



메탈기어 시리즈에 대해 전혀 모르신다면 이쪽을 참조해도 좋을 듯.
마지막 작품을 앞두고 여러모로 힘을 쓰는 느낌입니다.


[Flash]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7537720080516195414&skinNum=1



이건 CF네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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