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보고 한가지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나는 지금껏 메탈기어 솔리드가 훌륭한 작품이여서 좋아했던 것이 아니라,
메탈기어 솔리드만큼 나를 두근거리고 흥분시키는 작품은 없기 때문이란 것을.
멈출 수 없는 흥분을 통해 살아있다는 감각을 느낍니다.
아아, 이 느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메탈기어 시리즈에 대해 전혀 모르신다면 이쪽을 참조해도 좋을 듯.
마지막 작품을 앞두고 여러모로 힘을 쓰는 느낌입니다.[Flash]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7537720080516195414&skinNum=1
이건 CF네요.(웃음)
'게임연구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피아 온라인 (10) | 2008.05.30 |
---|---|
코드기어스 Lost colors (6) | 2008.05.27 |
레콘키스타 (12) | 2008.05.13 |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 (2) | 2008.05.05 |
[디 어비스]어머니, 용돈 좀... (14) | 2008.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