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엽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써보네요.
마지막으로 쓴 글이 23년 1월 글이니, 거진 2년 만입니다.
그동안 바빴던 것은 아니고, 그냥 블로그를 잘 이용하지 않게 된것 뿐이네요.
처음 트위터를 접하면서 블로그 활용이 점점 줄어들었고,
이제는 그 트위터도 망해가고 있습니다.
요즘 대세 매체는 블로그보단 유튜브구요.
시대가 변하면서 좋아했던 것도, 취미도 많이 바뀝니다.
예전엔 에로게나 애니를 보던 오타쿠였지만 이 사람도 대세에 맞춰 요즘은 버튜버를 봅니다.
젊던 대학 시절도 먼 옛날일처럼 여겨지고 지금은 중년의 직장인이고요.
하루를 벌어 하루를 더 살아가는 느낌으로 견디며 살아가기를 시전하고 있네요.
과거에는 뭔가, 좋아하는 것이 잔뜩 있었고 그만큼 열정도 있었지만
직장 일이 그 열정을 전부 앗아갔는지 예전만하지 못하다는걸 자주 느낍니다.
그러다가 문득 이 옛 블로그를 찾아오면 잊혀진 열정이 다시 떠오르는 것 같아서 기쁘곤 합니다.
sns도, 커뮤 글도, 금새 지나가고 새로운 글이 올라오는 이 때에 과거 글이 고스란히 남는 블로그는 참 좋다는 생각도 드네요.
24년 말을 기념으로 다시 찾아와 글을 남겨봅니다.
혹시 오랜만에 이 블로그를 찾아오신 분들이나, 어쩌다 글을 보신 분들은 댓글로 인사를 남겨주세요.
간만에 블로그 소통이 있으면 기쁠거 같네요.
나중에 볼 목적으로, 일기를 쓰는 심정으로 좀더 작품감상이나 그런걸 열심히 적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25년엔 글 하나라도 쓸 수 있으려나...
최근에는 메타포 이 게임을 했네요ㅎㅎ
재미는 있긴 했는데... 뭔가 쉽게 하고 쉽게 소화한 느낌이 드는 게임입니다.
할 때는 재밌었는데 끝나고나니 별 생각이 안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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