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3년만의 시험입니다. 간만에 공부하려고 하니 아주 죽겠네요.

'이번에는 좀 미리미리 공부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서 전혀 안했지만
그래도 위기의식만은 늘어서 어떻게든 버텨내는 중입니다.
보세요, 블로그도 안하고.(어이)

시험 크리를 맞아 다양한 효과가 발동되는데, 근 반년을 놀았으면서 이런 시기에 또 왜이렇게 놀고 싶어지는지.
이러고 성적이 나쁘면 다음부터는 그냥 놀면서 해야 겠습니다. 아하하.(...)

하여간 1주일간 버로우입니다. 월요일부터 재무회계 시험.ㅠㅠ

'요즘의 이것저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스팅 거리  (12) 2008.11.15
Q의 나날  (9) 2008.10.30
About 블로그의 배경음악  (10) 2008.10.08
마왕  (4) 2008.09.23
마우스가 맛이 갔습니다  (8) 2008.09.2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