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이것저것

2025년, 여러모로 재밌게 보냈습니다

리엽 2025. 12. 27. 17:09

지쿠악스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

 

2025년도... 끝입니다.

 

생각해보면 이젠 26년 넘어가면 2020년대도 후반으로 접어드는군요.

한두해 지나다보면 29년이 되고, 이젠 대망의 2030년대로.

 

2020년이 되었을때 원더키디의 해다! 드디어 이런 시대가 왔구나 싶었는데

이젠 2020년도 먼 옛날처럼 느껴집니다.

 

 

2025년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라면 건담 지쿠악스입니다.

결말이 나오고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작품이지만 전 꽤 좋아했네요.

간만에 건프라 취미도 다시 불살랐고요.

 

마츄와 냐안, 둘의 행방이 맘에 들었었는데 세간의 평가는 하는게 없다느니 같은 소리를 들어서 좀 슬픕니다.

어느 정도 어쩔 수 없긴 하지만요.

 

하여간 지쿠악스가 너무 맘에 든 나머지 방영 시기에 지쿠악스 관련 상품이나 이벤트 보겠다고 일본에 가고 그랬네요ㅋㅋ

2박 3일 일정이지만 꽤 재밌었습니다.

일본도 자주 가서 이젠 신선한 맛은 없지만 맘 편히 놀다오는 재미는 있네요.

 

그 외에 25년에 한 일이...

소문의 33원정대도 했고, 다른 게임들도 많이 했지만 이게 영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하루, 한 주가 매번 똑같이 느껴지고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돌이켜보면 기억이 나질 않는거죠.

역시 일기를 써야 하는걸까요, 그런 생각이 들어서 다시 블로그에 즐겼던 것의 감상글을 조금이라도 적어보는게 어떤가 싶네요.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보단, 미래의 자신이 읽는 용도로요.

 

티스토리가 블로그 서비스를 언제까지 할 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2026년은 즐겨본 것에 대해 좀더 블로그 글을 남겨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해피 뉴 이어, 여러분.

2026년 좋은 한 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