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오락가락한게 머리가 아프네요.
여행 자체야 평범한 편이였지만 막판에 아주 달려줬습니다.
사실 가족여행에 여행기같은 것을 쓸 일이 있을까, 싶었는데 이건 정말 적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세상의 모든 촌극을 다 겪은 느낌입니다.(멍~)

여하튼 집입니다! 컴퓨터 하나만 기쁘네요.
역시 여행할 때가 집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순탄치는 못한 여행이였는데, 간단히 설명하자면...


택시를 두 번 탔습니다.
진짜 비용이 기하급수 적으로 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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