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다양한 법칙이 있고, 우리는 그 법칙을 어느정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오타에 관하여.
키보드로 글을 칠 때에 맞춤법을 몰라서 오타를 내는 경우도 있지만,
맞춤법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소한 미스로 오타를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없어' 를 'ㅇ벗어' 라고 쓴다던가, '완전' 을 '오나전' 이라 쓴다던가
'게임' 을 '게이' 라고 써서 큰 곤혹을 치뤘다는 얘기도 종종 들립니다.
이것들을 오타의 법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의도하지 않은 실수지만 늘 비슷한 오타를 치고 맙니다. 이제는 거의 상식처럼 받아들여 지지요.
요즘엔 또 알면서 일부로 저렇게 적는 부류도 있는 모양인데...
여하튼 눈살이 찌푸러지는 오타라 할 지라도, 왜 저런 오타가 나오는지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이렇듯 오타의 법칙은 이제와서 신기하게 쳐다볼 것도 못 됩니다.
누구나 다 겪어본 오타이기에 어쩌다 저런 글자가 나왔는지 궁금하게 여길 일도 없지요.
거기에는 사람의 부주의함과 키보드의 배열만이 관계되어 있을 뿐.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오타의 경지가 하나 존재합니다.
눈치챈 것은 아주 오래전부터지만 10년이 넘게 알 수 없었던 오타.
어떻게 이런 오타가 만들어 지는가,
아니, 그 전에 이 문자는 어떻게 쓰는 것인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쫓기다' 를 잘못 썼을 경우에 나오는 그 오타.
이를테면 오타에 관하여.
키보드로 글을 칠 때에 맞춤법을 몰라서 오타를 내는 경우도 있지만,
맞춤법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소한 미스로 오타를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없어' 를 'ㅇ벗어' 라고 쓴다던가, '완전' 을 '오나전' 이라 쓴다던가
'게임' 을 '게이' 라고 써서 큰 곤혹을 치뤘다는 얘기도 종종 들립니다.
이것들을 오타의 법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의도하지 않은 실수지만 늘 비슷한 오타를 치고 맙니다. 이제는 거의 상식처럼 받아들여 지지요.
요즘엔 또 알면서 일부로 저렇게 적는 부류도 있는 모양인데...
여하튼 눈살이 찌푸러지는 오타라 할 지라도, 왜 저런 오타가 나오는지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이렇듯 오타의 법칙은 이제와서 신기하게 쳐다볼 것도 못 됩니다.
누구나 다 겪어본 오타이기에 어쩌다 저런 글자가 나왔는지 궁금하게 여길 일도 없지요.
거기에는 사람의 부주의함과 키보드의 배열만이 관계되어 있을 뿐.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오타의 경지가 하나 존재합니다.
눈치챈 것은 아주 오래전부터지만 10년이 넘게 알 수 없었던 오타.
어떻게 이런 오타가 만들어 지는가,
아니, 그 전에 이 문자는 어떻게 쓰는 것인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쫓기다' 를 잘못 썼을 경우에 나오는 그 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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