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학교로 날아든 '사죄의 편지'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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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좋은 얘기이긴 한데
윳쿠리가 편지에 나오고, 편지의 마지막 문장이 '느긋하게 있으라고' 인 것을 보면 왠지 웃음이 납니다.
왜 윳쿠리일까요. 아, 언제봐도 저 미묘한 표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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